2022 ETRI 휴먼이해 인공지능 논문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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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2022 ETRI 휴먼이해 인공지능 논문경진대회 대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 수여 -

▲ (좌측 부터 시계 방향) ETRI 이윤근 인공지능연구소장, 이지현,(이하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석사과정 22), 연희연, 방나모, 구명완 컴퓨터공학과·대학원 인공지능학과 교수
구명완 컴퓨터공학과(대학원 인공지능학과)교수 연구팀(Sogang-ISDS팀)이 2022년 6월 30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린 ‘2022 ETRI 휴먼이해 인공지능 논문경진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에 해당하는 대상을 수상했다.
서강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석사과정생(방나모, 연희연, 이지현)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엠엘피-믹서(MLP-Mixer) 구조를 활용한 대화에서의 멀티모달 감정 인식’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함께 부상 500만원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한국정보과학회 주최 ‘2022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 2022)’ 논문집에도 실렸다.
연구팀은 ‘MLP-Mixer’ 구조를 음성과 텍스트가 뒤섞인 멀티모달(Multi-modal·다중 감각) 데이터를 이용한 감정 인식 문제 풀이에 적용하는 방법을 최초로 제안했다.
연구팀이 제안한 ‘MMM(Multi-modal MLP Mixer)’ 구조는 음성 사전학습 모델 Wav2vec 2.0과 한국어 사전학습 언어모델 KcELECTRA로 추출한 음성 데이터와 텍스트 데이터의 특징을 MLP-mixer로 결합하여 음성과 텍스트에 나타난 최종 감정을 분류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한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인간과 교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연구 성과를 공모했다. 지난 3월16일부터 4월22일까지 진행된 1차 논문 접수를 통과한 합격자들에 한해 2차 발표 평가를 진행한 뒤 수상자를 가렸다. KCC 2022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된 지난달 30일 열린 2차 발표 평가에서는 구명완 교수 연구팀을 포함해 총 7팀이 우열을 겨뤘다.
서강대학교 대학원 인공지능학과는 2022년 봄학기에 처음으로 19명의 신입생을 받았으며 이번에 수상한 석사과정 학생은 스마일게이트(주)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있으며 학부는 문과를 전공하였으나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을 전공하고 있는 융합형 인재이다. 서강대학교는 2023년에는 학부에서 인공지능학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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