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소프트웨어종합학술대회 우수 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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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대학원 이희락 학생 (석사과정 2학기)이 컴퓨터공학과 김영재 교수의 지도를 받아 작성한 “컨테이너 기반의 확장성 있는 Fabric-Attached Memory 관리 플랫폼” 논문이 지난 2020년 12월 21일 열린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대회(KSC 2020)에서 컴퓨터시스템 분야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 왼쪽부터 이희락(석사과정 2학기, 지도교수:김영재), 이창규(석박통합 7학기, 지도교수:김영재),
Awais Khan(박사, 지도교수:김영재), 강현구(석박통합 4학기, 지도교수:김영재)

▲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대회 상장

[그림 1] Fabric-Attached Memory의 직접 접근성으로 인한 데이터 일관성 실패 사례. 붉은색 점선으로 표시된 영역은 두 노드의 동시 접근으로 인해 데이터의 일관성이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

[그림 2] Container 기반의 프레임워크가 제공하는 메모리 관리 프로토콜 예시(메모리 영역 할당)
빅 데이터 시대의 도래와 함께 시스템이 처리할 데이터가 증가함에 따라 용량 한계 극복 및 고속의 데이터 처리를 위한 메모리 중심 컴퓨팅에 대한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Fabric-Attached Memory(이하 FAM)는 메모리 중심 컴퓨팅 시스템을 위해 고안된 고성능의 메모리 기술이다. FAM으로 구성된 공유 메모리 환경에서는 특정 컴퓨팅 노드가 메모리 영역에 접근할 때, 기존의 공유 메모리 환경과는 달리 다른 컴퓨팅 노드와의 통신 없이도 모든 메모리 영역에 대해 직접 접근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FAM으로 구성된 공유 메모리 환경에서 메모리 영역으로의 직접 접근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비일관성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고성능의 FAM을 활용할 수 있는 Container 기반의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해당 프레임워크에서는 FAM을 요구하는 각각의 응용에 대해 독립적인 메모리 영역을 할당하며, 여러 응용으로부터의 동시 다발적인 요청에 대해 적은 오버헤드를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한국정보과학회(KSC 2020)는 인공지능, 컴퓨터시스템, 정보보안 및 고신뢰컴퓨팅 등 정보기술 전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정보과학기술 학술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