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LG전자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LG트랙’ 운영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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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LG전자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LG트랙’ 운영 MOU 체결
-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자동차 분야 등 미래성장산업 우수 AI인재 양성
- 올해 10월 6일~13일 1차 모집, 합격 시 전액 장학금 지원 및 졸업 후 LG 취업 보장

▲ (왼쪽부터) 전성훈 대학원장, 김순기 대외부총장, 송태경 교학부총장, 심종혁 총장, 노도엽 LG전자 인사담당 상무, 최준희 LG전자 인재확보 운영팀장, 정옥현 대외교류처장, 최정우 공학부학장
본교와 LG전자가 지난 9월 24일 (금),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LG트랙’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심종혁 총장, 송태경 교학부총장, 김순기 대외부총장과 LG전자 노도엽 인사담당 상무, 최준희 인재확보 운영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22년 3월부터 서강대학교 대학원 내에 인공지능학과 ‘LG트랙’을 신설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자동차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의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본교는 ‘LG트랙’을 통해 매년 18명의 석사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합격자들은 학교의 TA(수업), RA(연구) 조교 수당 외에 연 1,800여 만원의 산학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LG전자 취업이 보장된다. 또한 LG전자는 본교와 공동으로 AI전공 교과목 커리큘럼을 설계하며, 전공 운영비와 방학기간 학생들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LG트랙’ 커리큘럼은 자율주행, 모바일로봇, 바이오/헬스케어, Connected AI(통신), 스마트 가전, 2차전지 BMS 등으로 확장하여 LG계열사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산학연계 과정으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심종혁 총장은 LG전자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상호 공동협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스마트홈·자동차·퍼블릭 스페이스 등 각 영역에서 미래기술을 준비하고 이끌어 갈 인공지능분야 최고 전문가가 양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LG전자가 필요로 하는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선발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관계가 더욱 긴밀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도엽 인사담당 상무는 “현재 LG전자에는 많은 서강대 동문들이 기업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고, 그 결과물로서 현재 LG전자가 세계1위의 제품을 만들고 그 다음단계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설되는 ‘LG트랙’을 계기로 서강대의 우수한 학생들과 계속해서 함께할 수 있었으면 하고, 양 기관의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더 많은 연구가 활발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본교는 ‘서강 비전 2030’에 의거하여 미래 산업의 핵심인 AI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3월부터 대학원 인공지능학과를 설립하고, ‘스마일게이트(Digital Human & Entertainment) 트랙’과 ‘LG트랙’을 운영한다. 두 트랙 모두 10월부터 산학장학생을 선발하며, 자세한 모집 일정은 대학원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출처 : 서강뉴스 http://www.sogang.ac.kr/story/p_news.html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