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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석 교수 연구팀, 최상위 국제학술대회 NeurIPS (The Thirty-Ninth Annual Conference on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2025 정규논문 채택

작성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작성일
2025-10-31
조회수
26

첨부파일

The Thirty-Ninth Annual Conference on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NeurIPS 2025) 




(왼쪽부터) 최준석 교수, 황동준 박사과정, 김예진 석사과정, 이민영 박사과정


최준석 교수 연구팀 (황동준 박사과정, 김예진 석사과정, 이민영 박사과정)에서 수행한 지속 가능한 개방 어휘 분할 (Open-Vocabulary Segmentation, OVS) 모델 연구가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NeurIPS 2025) 에 채택되었다.  NeurIPS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BK 우수국제학술대회(인정 IF 4.0)로 등록되어 있으며,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와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그림 1. ConOVS 방법론 Overview>

이번 논문은 “OVS Meets Continual Learning: Towards Sustainable Open-Vocabulary Segmentation”이라는 제목으로, 추가 학습 데이터가 주어질 때 기존의 fine-tuning, retraining, continual learning접근법이 OVS 모델의 인식 능력을 충분히 확장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지적한다. 대규모 데이터로 사전 학습된 foundation 모델과는 달리, 현재 OVS 모델은 그대로 활용하기에는 성능이 부족하다는 점도 함께 짚는다.

본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OVS용 연속학습 프레임워크 ConOVS를 제안한다. ConOVS는 입력 샘플에 따라 디코더 가중치를 동적으로 병합하는 Mixture-of-Experts 전략을 사용한다. 새로운 데이터셋이 추가될 때마다 디코더를 경량 미세조정하고, 샘플 단위로 원본 모델과 전문가(Expert) 디코더 사이의 가중치 보간/병합을 수행해 성능 저하 없이 능력을 확장한다.

실험 결과, ConOVS는 다양한 비교군 대비 일관된 우수 성능을 보였다. 특히 데이터셋을 점진적으로 확장할수록 학습에 포함되지 않은 클래스가 존재하는 제로샷(Zero-shot) 테스트셋의 성능까지 함께 향상되는 경향을 확인했다. 이는 연속적 확장이 일반화 성능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OVS의 현실적 한계를 겨냥해 추가 데이터 수용성, 비용 효율성, 일반화를 동시에 고려한 학습 절차를 제시한다. 산업 및 학계에서의 지속 가능한 OVS 구축에 직접적인 기준점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학회 페이지: https://neurips.cc/

-  논문 링크: https://arxiv.org/abs/2410.11536

-  코드 링크: https://github.com/dongjunhwang/ConO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