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소프트웨어분야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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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임직원이 뽑은 2017산업계 관점 ‘최우수’ 대학은 한양대등 등 31곳으로 밝혀졌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17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5개 분야별 총 44개교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분야별 중복 대학을 제외하면 최우수 선정 대학은 31개교이며 평가에 참여한 대학은 75개교에 이른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에 산업계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산업계 부서장이 분야별 핵심 역량, 관련 교과목 등을 제안하고, 교육과정과의 일치도를 평가해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7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어떻게 진행됐나>
평가는 2017년 소프트웨어 전자반도체 정보통신 정유석유화학 화장품의 5개분야에서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75개 대학의 160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의 3개 영역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교육과정 설계 30%, 교육과정 운영 50%, 교육과정 성과 20%의 구성이다. 평가 분야 관련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과정 운영 평가와 기업체 부서장의 직원 직무역량 평가는 전문 조사기관을 통한 설문조사 결과를 활용했다.
설문조사에 협조한 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한국전력공사 등 총 2027개에 달했다. 카카오, LG전자, COSON 등 39개 기업의 임/직원을 비롯해 대학평가 전문가도 참여했다. 평가에 참여한 산업체 인사들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산업인력 양성시에 요구되는 핵심 기능은 응용능력 함양” 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산업계 현장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했다.
<소프트웨어분야.. 최우수 16개교>
소프트웨어분야는 55개교가 참여해 16개교가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최우수 대학은 가천대 건국대 경남대 경성대 경일대 광주대 동서대 동의대 서강대 선문대 숙명여대 숭실대 우석대 중앙대 한림대 한양대의 16개교다.
소프트웨어분야는 55개교가 참여해 16개교가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최우수 대학은 가천대 건국대 경남대 경성대 경일대 광주대 동서대 동의대 서강대 선문대 숙명여대 숭실대 우석대 중앙대 한림대 한양대의 16개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