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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시스템반도체공학과·AI학과 신설… 4차 산업혁명 이끌 첨단인재 키운다

작성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작성일
2022-08-30
조회수
49

첨부파일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아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서강대는 올해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metaverse) 전문대학원’과 기업체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AI) 대학원’ 과정을 오픈했다. 이어 2023학년도에는 공과대학에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체계적인 리더 양성 시스템도 마련했다.

서강대는 AI·SW(소프트웨어) 관련 마이크로전공을 신설해 전교생이 최소 12학점 이상 전공별 AI 관련 교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사이언스, 융합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 연계 전공을 총괄하는 융합교육원에 ‘마이크로융합프로그램 과정’을 신설한다. 본 과정을 통해 서강대 학생이라면 누구든 ▲경제학과의 ‘ESG와 AI’ ▲인문대학의 ‘디지털 역사학’ ▲자연과학부의 ‘Robot Chemistry’ 등 마이크로디그리(Micro Degree·분야별로 지정된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이수하면 학사학위와는 별개로 주는 미니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서강대 학생들이 반도체공정실에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서강대 학생들이 반도체공정실에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신설 및 장학금 확대

서강대는 2023학년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차세대 반도체에 필수적인 ▲소자 ▲공정 ▲설계 ▲임베디드SW/인공지능 기술을 포함한 반도체 분야와 ▲데이터 사이언스 ▲AI 신기술 등을 교육한다.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SK하이닉스와 협업해 산업체 인턴십, 현장실습 등 문제해결 중심 교육으로 시스템반도체 분야를 선도할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시스템반도체공학과에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국내외 연수·특별 교과 프로그램 및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입학생 30명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 및 학업 장려금이 지원되며, 최우수 학생에게는 별도의 특별 장학금이 지급된다. 1인 1실습 계정 및 최고의 실습환경뿐 아니라 교육·실험용 최신 학습기기도 제공한다. 미국·유럽 등 국제 학술대회 참가 지원과 해외 산업체 견학, 실리콘 밸리 등 차별화된 인턴십 프로그램까지 지원한다. 전공자는 최소 채용 절차를 거쳐 졸업 후 SK하이닉스 연구·개발직 입사가 보장된다. 석사 혹은 석·박사 연계 진학 시 학비 전액과 학업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융합형 인공지능 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서강대 학생들.
‘융합형 인공지능 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서강대 학생들.

◇첨단 ‘인공지능학과’ 신설…융합형 인공지능 리더 양성

2023학년 서강대 공과대학에 ‘인공지능학과’도 개설된다. 모집인원은 총 28명으로 수시에서 18명, 정시에서 10명을 선발한다. 인공지능학과는 인간의 학습·추론·지각 능력을 컴퓨터에서 구현하는 다양한 기술 및 SW·시스템에 관해 깊은 통찰과 세계적 수준의 실무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공지능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서강대 공과대학.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서강대 공과대학.

학사과정 커리큘럼은 ▲인공지능 이론 ▲실습 ▲SW ▲수학 중심으로 충실하게 기초를 다지고, 인공지능 대학원 연계 과목을 중심으로 ▲시각 ▲언어 ▲청각 지능 등 심화 교육을 진행하도록 구성했다. AI 코어 기술 연구뿐만 아니라 AI의 확장성을 높여 의료·금융·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융합적 지식부터 실무 능력까지 갖춘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

인공지능학과 학생에게도 파격적인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인공지능학과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 및 수업료의 50%를 4학기 동안 제공(최소 장학금 지급 조건 충족 시)한다. 또한 3~4학년 때는 학·석사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AI 대학원 연구실과 협력 ▲기업체와 산학협력 ▲연구장학금·산학장학금 지급 등 전문화된 교육 환경을 지원한다.

서강대 교수와 학생이 1대1로 토론하며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서강대 교수와 학생이 1대1로 토론하며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서강대는 전자공학과 중심으로 2010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사업 ITRC(지능형반도체연구센터)를 운영하며, 지능형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확보했다. 10여 년의 사업 기간 중 300명 이상의 실무형 반도체 인재를 배출하는 등 글로벌 AI 전문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교육부가 주관하는 프로젝트형 글로벌 역량강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AI 선도형 글로벌 혁신 인재 양성지원’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우수한 AI 석·박사 과정 학생에게 컴퓨터과학 분야 세계 3위인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CMU)에서 6개월간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업 및 체류에 필요한 모든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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