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경계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으로 연결합니다
서강대학교는 1999년 국내 대학 최초로 연계전공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연계전공은 둘 이상의 전공을 하나로 엮어 새로운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제도로, 학생은 주전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제2, 제3의 전공으로 연계전공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융합소프트웨어, 빅데이터사이언스 연계전공을 운영합니다.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매개로 인문학, 사회과학, 경영학, 자연과학, 공학의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해결하는 인재를 길러냅니다.
융합소프트웨어 연계전공
소프트웨어 비전공자 대상홈페이지↗경영학도가 데이터로 시장을 읽고, 인문학도가 텍스트를 코드로 다루며, 자연과학도가 실험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할 수 있도록 자신의 주전공 위에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 올립니다.
기초 프로그래밍부터 자료구조·알고리즘·운영체제·데이터베이스에 이르는 컴퓨터공학의 핵심 과목을 비전공자의 눈높이에 맞춰 재설계했으며, 종합설계 과목을 통해 배운 것을 실제 문제 해결로 완성합니다. 관심과 주전공에 따라 두 개의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TRACK A — 융합소프트웨어
SW 분야와 다양한 비IT 분야를 창의적으로 융합하는 능력을 배양하며, 융합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합니다.
- TRACK B — 인문콘텐츠 융합소프트웨어
인문학과 컴퓨터공학을 융합함으로써 IT 기반의 새로운 인문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데이터는 오늘날 모든 학문과 산업이 함께 쓰는 언어입니다. 컴퓨터공학, 수학, 경제학, 경영학, 사회학,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교내 여러 학과의 데이터 교과목이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이어지는, 서강대학교의 학제적 강점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전공입니다.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능력과 읽어낼 줄 아는 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재를 길러내며, IT 기반 빅데이터의 처리와 분석 능력을 갖춰 의사결정 과정에서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융복합 인재를 양성합니다.